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따뜻한 재능나눔 실천

거창군 거창읍(읍장 신종호)은 9월 6일 거창뚝딱이봉사단(대표 전명옥)이 상동마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칼갈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거창읍 상림리 아림교 인근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됐으며, 거창뚝딱이봉사단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주민들이 가져온 주방용 칼과 가위 등을 정성껏 갈아주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거창뚝딱이봉사단 회원들은 무뎌진 칼과 가위를 다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칼갈이 재능 기부를 펼쳤으며, 주민들이 가져온 칼과 가위를 정성껏 손질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명옥 거창뚝딱이봉사단 대표는 “회원들의 작은 재능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재능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종호 거창읍장은 “주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거창뚝딱이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