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대응력 높여 장애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연계 강화

거창군은 7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장애인활동지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 현장에서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있는 활동지원사들에게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장애인 통합돌봄의 주요 내용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보건·의료·복지 등 서비스 연계 방법 ▲현장에서 발견되는 돌봄위기 가구에 대한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신동범 복지정책과장은 “활동지원사가 현장에서 발견한 돌봄 필요 대상자를 읍·면 또는 통합돌봄 담당부서에 적극적으로 알려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보건·의료·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