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등 12개 기관 140여 명 거창군 방문

 

 

 거창군은 9월 19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제11회 중앙행정기관 자전거동호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앙행정기관 공무원와 가족들의 거창군 방문을 통해 거창군과 중앙부처간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12개 중앙부처 140여 명의 공무원 및 가족에게 거창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일반코스와 가족코스로 진행되며, 일반코스는 거창스포츠파크를 출발해 거창읍 한들대교와 삼교다리를 지나 마리면, 위천면, 북상면, 고제면, 주상면을 거쳐 거창스포츠파크로 돌아오는 약 73km 구간이다.

가족코스는 거창스포츠파크를 출발해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창포원을 왕복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거창군은 대회 당일인 19일 오전 9시 40분부터 10시 10분까지 30분간 거리퍼레이드 구간인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삼교다리까지 교통을 통제하고, 이후 나머지 코스 구간도 오후 1시까지 구간별로 부분 통제할 계획이다.

군은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참여기관은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거관리위원회, 법무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농촌진흥청, 행정안전부 등 12개 기관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중앙행정기관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교통 통제에 따른 불편한 사항이 있지만 군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라운딩을 기원하며, 거창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