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등 자연재난 현장 대응능력 및 수습역량 제고

거창군은 9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거창군 재난업무 담당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수습활동 역량강화 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규모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재난담당 공무원의 재난 대응능력 및 수습역량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군 자치단체를 방문하여 실시하는 “찾아가는 사례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행정안전부 자연재난현장지원과 이병삼 사무관은 ▲재난의 개념, ▲재난관리 수습체계, ▲재난 수습활동 및 사례, ▲자연재난 복구계획 수립에 관하여 재난 사례 중심으로 2시간에 걸쳐 강의를 진행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최근 자연재난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 발생 시 대응절차와 수습체계를 익히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업무역량을 높였다..
강신여 안전건설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들의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제고하여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