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담은 위문품 전달로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8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 228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 분위기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남하면장을 비롯한 복지이장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찾아 안부를 묻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단순한 위문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들은 이웃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에 전달된 위문품은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준비한 햅쌀을 비롯하여 군 지원 물품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여러 기관·단체의 따뜻한 후원 물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신동일 남하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찾아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남하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