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퀴로 그린 소통과 화합의 장,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거창군은 지난 19일 개최한 제11회 중앙행정기관 자전거동호인 대회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속에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앙행정기관 공무원과 가족들의 거창군 방문을 통해 거창군과 정부 간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참가자들에게 청정 거창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

대회는 일반코스(스포츠파크~한들대교~거열교~마리면~위천면~북상면~고제면~주상면~스포츠파크, 약 73km)와 가족코스(스포츠파크~거창창포원 왕복, 약 12km)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 당일 아침 거리 퍼레이드 구간(스포츠파크~거열교)의 일시 교통 통제와 이루어졌으나,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군민들의 협조 덕분에 큰 불편 없이 안전하게 대회가 진행될 수 있었다.

이번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경찰청이 차지했다. 

이어, 개인전 부문에서는 남자부 김지수(경찰청) 선수가, 여자부 김엘레나(경찰청) 선수가 각각 개인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기관으로는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거관리위원회, 법무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농촌진흥청, 행정안전부 등 12개 기관이 함께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대회 진행에 따른 교통 통제 등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사고로 대회를 안전하게 마쳐 매우 기쁘고, 이번 대회를 통해 거창에서 쌓은 소중한 추억들을 오래 간직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