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수장애인협회거창군지회(지회장 김경진)는 9월 21일 (사)거창포럼 김칠성 회장을 비롯한 이사들이 척수장애인협회거창군지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척수장애우들의 사회 복귀 훈련비 2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신체적 장애로 인해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척수장애우들이 신체적∙정신적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훈련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김경진 지회장은 “우리 척수장애우들에게 항상 깊은 관심을 가지고 7년째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사)거창포럼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척수장애우들도 지속적인 사회 복귀 훈련을 통하여 지역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역할이 있으면 기꺼이 동참하여 일익을 담당 하겠다.”라면서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사)거창포럼 김칠성 회장은 “척수장애우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 복귀를 통해 보다 보람되고 주체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여건이 되는 한 앞으로도 계속하여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거창군지회와 (사)거창포럼은 지난 2020년 12월 2일 척수장애우들의 생활편익증진 및 권익향상∙지역사회 발전의 공동노력을 위한 사랑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20년 척수장애우들의 사무실 운영 컴퓨터 및 컬러프린터기 구입비(270만원), 2021년 사무실 환경 개선 책상, 컴퓨터, 프린트기 구입비(260만원), 2022년 보호장구 공기방석 구입비(200만원), 2023년 지회 운영장비 구입비(250만원), 2024년 문화탐방비(200만원), 2025년 사회 복귀 훈련비(200만원), 2026년 사회 복귀 훈련비(200만원)등을 지원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