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형 미래교육 아카데미 제6강, 수업 성찰 대화의 실제를 배우다 -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9월 22일 창동초등학교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거창형 미래교육 아카데미 제6강」을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수업 성찰 대화의 실제’를 주제로, 수업 후 교사들이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편안하게 나누고 의미 있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협의 방식을 직접 경험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먼저 창동초등학교 옥수현 교사의 수업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제황초등학교 손정은, 박지영 교사의 진행으로 수업 성찰 대화를 직접 실습했다. 

참여 교직원들은 수업을 평가하거나 분석하는 데 초점을 두기보다, 수업을 마친 뒤 어떤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서로의 생각을 어떻게 나누며 대화를 어떤 흐름과 방식으로 이어갈 것인지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수업에 대한 평가나 조언에 머무르기보다 교사의 수업 고민을 함께 나누고, 동료와의 대화를 통해 수업을 돌아보며 새로운 관점과 배움을 발견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참여 교직원들은 수업 성찰 대화가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존중하면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임을 체감했다.

 거창교육지원청은 올해 아카데미를 통해 과학문해력, 마음건강, 디지털 문해력, 학생자치, AI·에듀테크, 수업 나눔 등 미래교육과 학교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거창교육지원청 신재국 교육장은 “수업을 함께 나누는 것은 잘잘못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배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생각을 편안하게 나누고 함께 성찰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거창형 미래교육 아카데미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적 고민을 함께 나누고, 교직원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 중심의 배움과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