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221가구에 쌀·상품권 등 명절품 전달

 

 

 거창군 북상면은 9월 22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4일부터 22일까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소외계층 221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 태성기업, 무애사, 거창군, 북상면 새마을협의회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뜻을 모아 현금과 상품권, 쌀, 식자재 등 위문품을 마련했다. 

위문품은 복지이장과 복지담당자가 직접 전달하거나, 적십자봉사회·경로당을 통해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21일과 22일에는 면장이 직접 개삼마을과 창선마을, 병곡마을의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 세 곳을 찾아 명절 꾸러미와 쌀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면 더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따뜻하게 말도 건네주고 선물까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명이 북상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