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구치소(소장 황인균)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3일(수) 교정협의회(회장 최순탁)로부터 사과 900개, 교정협의회 불교분과 해인사 (무진스님)로부터 송편 60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은 사과 및 송편은 추석 명절기간 동안 가족과 떨어져 생활 중인 수용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는 수용자와 더불어 보라미 봉사단에 참여하고 있으며 인성교육, 재능기부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거창구치소 황인균 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기관을 방문한 교정위원께 감사함을 전하고 “소외되기 쉬운 수용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수용생활은 물론 안정적인 사회복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출소 후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사회일원으로 건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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