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구치소(소장 황인균)는 9월 28일 수용자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수용자 문화예술공연 전주대사습놀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국악단체인 전주대사습놀이 보존회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무대에서는 판소리, 사물놀이, 진도북춤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이 펼쳐져 수용자들에게 감동과 문화적 휴식을 선사했다.

 거창구치소 관계자는 “고품격 전통예술 공연이 수용자들의 심성 정화와 마음 치유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정교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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