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림의 예술꽃을 피우다
제54회 아림예술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사)아림예술제위원회 주관으로 거창스포츠파크 메인무대와 읍내 일원 각 분과장에서 열린다.
아림예술제는 ‘조상의 얼과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이의 굳건한 토대 위에 새로운 문화에술을 창조하여 향토 발전의 발전을 발판으로 삼고자 「제54회 아림예술제」를 연다’고 취지문에서 밝히고 있다.
이로서 아림예술제는 7개분과(문학, 음악, 미술, 사진, 서예, 무용, 국악)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예술 경연을 통하여 예술 재능의 발굴과 지원으로 먼 훗날 지역 문화예술 자산을 키우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 2개분과(대중음악분과/거창군민가요제, 민속분과/풍물대동한마당)와 지역 내 26개 예술 동아리의 생활예술페스티벌을 통하여 성인 군민들의 예술의 끼 발산으로 자아성취는 물론 예술을 향유함으로서 삶의 질을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밖에 기념행사로 아림제 본부에서 아림예술제 60년사 사진전과 종합운동장 현관에서 송암서각전시회, 창포원에서 문학시화전으로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부터 10년전 까지만 해도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축제를 주관해 왔고, 그 세월이 60여년이기 때문에 아림예술제는 군민들의 가슴속에 그 정서를 지니고 있다.
김칠성 아림예술제위원장은 “이번 제54회 아림예술제는 「아림 예술의 꽃을 피우다」라는 테마로 사흘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오랜 세월 가꿔온 문화적 자양분 위에서 피어날 예술의 꽃송이들이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과 감동을 전해 드릴 것입니다. 거창한마당대축제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에 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고, 예술의 열기 속에 깊어가는 가을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시길 바랍니다.”라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