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공감으로 여는 2학기, 현장 중심의 미래교육 방향 모색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9월 30일(수),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장 및 소속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청렴・소통 학교(기관)장 다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다모임은 9월 1일 자로 전입한 교장선생님들께 환영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 학기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교육정책관리자 회의에서는 2027 경남교육 수립 방향,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예산운용 방향, 학생 자살예방 및 마음건강 관리 강화 프로그램 운영, 교권보호 118을 통한 교권 정상화 방안 등 경남교육의 주요 교육정책과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남상초등학교 제인식 교장이 2026학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는 진주교육대학교 교육실습 협력학교 교육 사례를 나눔하였고, 우리 지역의 교육 현안 과제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재국 교육장은 “2학기 개학 후 급격한 심리・정서 변화와 각종 시험 전후로 받는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으니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마음 건강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거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교장들과의 공동 사고를 통해 현장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