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아동보호 활동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추진 방안 논의

거창군 아동위원회(위원장 최두한)는 9월 30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위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3차 거창군 아동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동안 추진한「아이(Child) 러브(Love) 추진단」활동과 경남아동위원협의회대회 참가 결과를 공유하고, 아동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한 위원들의 활동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아동위원과 행복나눔과 직원들이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는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사업 지원 ▲아동학대 예방의 날 캠페인 ▲아동 밀집 지역인 공원·놀이터 등을 정기적으로 살피는 ‘달빛 지킴 데이’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달빛 지킴 데이’는 아동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놀이터 등을 아동위원들이 매월 1회 직접 순찰하고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살피고 보호하는 예방적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할 예정이다.
최두한 아동위원장은 “상반기 동안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달빛 지킴 데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살피고 보호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아동위원님들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아이를 지키는 가장 든든한 울타리”라며, “거창군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