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소통, 생태환경 플로킹, 문화예술 체험까지... 행정 전문성 강화’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10월 1일 거창교육지원청 전환교육지원실 및 거창군 일원에서 관내 초‧특수학교 방과후학교실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6. 방과후학교실무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거창교육지원청 돌봄‧방과후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실무원의 직무 역량을 높여 교직원 행정 업무를 경감하고,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과 생태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오전에 외부 청렴도 측정 방법과 방과후학교 청렴 정책을 공유하는 청렴 교육을 진행한 후, 위천천 강변 산책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킹(줍깅)’을 펼쳐 지역 사랑과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오후에는 우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체험으로 ‘나만의 향을 담은 핸드크림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며 체험형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소통과 공감의 다모임 토론을 통해 현장 의견을 나누고 방과후학교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방과후학교실무원은 “청렴 교육과 플로킹, 문화예술 체험 등 현장에서 응용 가능한 알찬 구성 덕분에 실무원 간 소통하고 행정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창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묵묵히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실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실무원들의 직무 대처 능력을 높여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고, 소통과 청렴을 바탕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