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림1004운동본부, 거창평생학습축제장에서 군민 만나다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본부장 강택섭)은 10월 2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거창평생학습축제장에서 ‘아림 1004운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아림 1004운동본부 운영위원들이 직접 나서 축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기부 참여를 안내했다.
아림1004운동은 최근 신규 기부자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며 한층 활기를 띠고 있다.
‘아림1004운동’은 군민 한 사람이 1,004원씩 정성을 모아 이웃을 돕는 거창군만의 민간 주도형 기부 운동으로, 소액이라도 많은 사람이 함께하면 큰 힘이 된다는 취지에서 2011년에 시작됐다.
군민들의 참여로 모인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강택섭 아림1004운동본부장은 “아림1004운동은 군민의 작은 관심이 모여 커다란 희망을 만드는 거창의 따뜻한 등불”이라며 “오는 10월 말에는 그동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아림1004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