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자, 식사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 

 

 

 거창군은 남상면은 10월 6일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식사 취약계층을 위해 유정란 50판을 남상면 행복나눔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자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유정란 50판을 남상면 행복나눔냉장고에 전달했으며, 기탁된 유정란은 관내 저소득층 및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상면에서는 그동안 명절 등을 앞두고 익명의 기부자가 식료품 등을 기탁하는 등 이름을 밝히지 않은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창진 남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감사드린다” 며 “기탁해 주신 유정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