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기쁨 나누고, 이웃의 마음까지 채우고

 

 

 거창군 웅양면은 10월 7일 ㈜삼덕개발(대표 김충)에서 웅양면 공유냉장고 ‘곰내미나눔터’에 고구마 26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삼덕개발은 웅양면 관내에 위치한 건설 및 석재 채굴 전문 기업으로, 평소 지역사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꾸준히 동참해 왔다. 

김충 대표는 성금 기부와 이웃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고구마는 김충 대표가 웅양면 산포리 소재 농지에서 직접 재배해 수확한 농산물로 웅양면 공유냉장고 ‘곰내미나눔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의 식생활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 대표는 “고구마 한 박스가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정순 웅양면장은 “정성껏 마련한 고구마를 나눠주신 ㈜삼덕개발 김충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곰내미나눔터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잇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