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간 협력으로 ‘범죄 없는 안전한 거창’ 구현

 

 

 거창군은 10월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 의회, 경찰서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사무지원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자치경찰사무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7년 지원사업 계획에 대한 관계기관 간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과 군민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치안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거창군은 ▲주민참여 방범활동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북한이탈주민·외국인 ▲교통 5개 분야에서 발굴한 9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거창군은 2023년「거창군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를 제정해 자치경찰사무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경찰사무 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사무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실무협의회는 2023년 구성해, 군·의회·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실무자가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