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288여 명 한자리에 모여 실력 겨뤄

거창군은 10월 14일 거창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에서 거창군파크골프협회(회장 신원범) 주관으로 열린 ‘제15회 거창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력을 높이고 회원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17개 클럽에서 288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개회식에는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 회장, 김태환 경상남도파크골프협회장, 시·군 파크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경기방식에 따라 순위를 가렸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우승 박창하(아림클럽) ▲준우승 김진도(죠이클럽) ▲3위 정희택(블랙로즈클럽) ▲4위 김동원(한들클럽) ▲5위 권기준(거향클럽), 여자부에서는 ▲우승 정선경(한들클럽) ▲준우승 박영애(거타클럽) ▲3위 장효숙(한들클럽) ▲4위 구경숙(굿샷클럽) ▲5위 김희선(에이스클럽)이 각각 수상했다.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는 “파크골프가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고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