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10월 15일 거창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대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32회 거창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봉 거창소방서장을 비롯해 최시우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이정란 여성연합회장, 한미영 부군수 등 주요 내빈과 각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석했다.
대회는 소방기술경연 종목인 소방호스전개 경기와 대원 간 친목과 화합을 위한 피구 경기로 진행됐다.
소방호스전개 경기에서는 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과 팀워크를 겨뤘으며, 피구 경기에서는 지역별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평소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결속력을 높이는 한편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협동심과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강호봉 거창소방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원 간 화합을 다지고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소방 동반자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 지원과 화재예방 활동, 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