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보다 빛난 당당한 도전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10월 15일(목) 창원특례시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수 5명을 포함한 총 16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를 통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교육지원청은 거창중학교, 거창여자중학교, 대성일고등학교 학생들로 선수단을 구성해 배드민턴과 탁구 등 2개 종목에 참가했다. 

배드민턴에는 중·고등학생 4명이 복식 경기에, 탁구에는 고등학생 1명이 개인 단식 경기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도전의 가치를 몸소 느꼈다. 

또한 다른 지역 학생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거창교육지원청 신재국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경기 결과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도전의 기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체육활동 활성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