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문고 제안민원반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및 배려운전 문화 확산

거창경찰서(서장 김해진)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거창군과 협업하여 ‘고령운전자 배려운전 자석 스티커’ 300개를 제작 배부한다.
이번사업은 최근 고령운전자 수 증가에 따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고령운전자 배려운전 스티커 제작·배부 제안민원을 적극 반영해 추진했다.
거창경찰서와 거창군은 관내 고령운전자가 운전 중임을 주변 운전자에게 알리고, 다른 운전자들이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양보·배려할 수 있도록 고령운전자 배려운전 자석스티커 300개를 제작했다.
제작스티커는 거창읍 200개, 11개 면지역에 100개를 배부하고,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여 65세이상 고령운전자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스티커 배부에 그치지 않고, 경찰과 거창군이 협력하여 고령운전자 대상 교통안전홍보와 함께 스티커의 취지와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안내함으로써 고령운전자와 일반운전자 모두가 서로 배려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해진 거창경찰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에 대한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문화를 확산하고 고령운전자에게는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환기하여 고령운전자 및 상대 운전자 간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