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통학버스 18대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안전검검 실시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10월 16일과 19일 양일간 거창경찰서와 합동으로 초등학교 직영 어린이통학버스 16대와 학원 어린이통학버스 2대, 총 18대를 대상으로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운전자와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통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차량 구조 및 장치의 적합 여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및 신고증명서 부착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내 안전교육 확인증 비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점검에 참여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안전띠 착용 지도와 운행 종료 후 어린이 하차 여부 확인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창교육지원청은 매년 상·하반기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 유치원 및 초등학교 용역 통학버스에 이어 하반기 초등학교 직영 통학버스까지 점검하여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통학버스 전체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신재국 교육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서는 차량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뿐만 아니라 운전자와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