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한마당대축제 향토음식점 운영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거창군 고제면은 10월 22일 고제면 기관단체장협의회에서 공유냉장고 ‘사과골 이웃사촌 나눔터’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제면 기관·단체장들이 뜻을 모아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에서 향토 음식점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심선이 고제면장은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한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고제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제면 공유냉장고 ‘사과골 이웃사촌 나눔터’는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먹거리와 생활 속 온정을 전하는 공간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