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향한 따뜻한 상상, 무대 위에서 꽃 피워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10월 24일(토), 거창교육지원청 아우름누리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거창 연극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2026. 거창교육의 특색과제인 ‘연극으로 빛나는 교육도시 거창한 연극교육’과 ‘누구나 즐기는 문화예술・체육교육 강화’, ‘학교 안과 밖에서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의 가치를 아우르며 마련됐다.
특히, 올해 캠프는 ‘날아라! 새들의 상상극장’이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연극놀이를 넘어 환경과 기후에 발맞춘 ‘생물다양성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을 목표로 진행되어 의미가 더욱 깊다.
참가한 학생들은 우리 주변의 동・식물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이야기를 직접 만드는 실습과정을 거친 후 모둠별로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개념을 이해하고, 음악, 미술, 움직임, 빛, 소리, 오브제, 신체 등 연극의 다양한 요소를 익히는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신재국 교육장은 “거창국제연극제와 거창겨울학생연극제 등 연극이 깊이 스며들어 있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이번 캠프를 진행했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하고 웃음 가득한 추억 속에서 창의성과 협동심을 쑥쑥 키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안과 밖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과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더 넓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