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 직접 현장 찾아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당부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10월 26일 거창대성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운영 실태를 살피고,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조리 및 배식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도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계획에 따라 식중독 등 급식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장은 급식시설의 위생 상태와 식재료 보관, 조리 및 배식에 이르기까지 급식 운영 전반을 살폈다.
특히, 학생들에게 급식이 제공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급식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이루어지는지 세심하게 점검했다.
또한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급식 운영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철저한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신재국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세심한 현장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급식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예방 중심의 관리와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