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과제포에서 정성껏 키운 고구마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농촌지도자거창군연합회(회장 문종대)는 10월 26일 거창군 삶의 쉼터(노인‧여성‧장애인복지관)에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사랑의 고구마 250kg(10kg들이 25박스)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고구마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이다.
회원들은 농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농산물의 다양성 확보, 회원 간 결속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고구마 모종을 심고 제초작업과 비료· 물 관리 등 재배과정에 함께 참여했으며, 가을철 수확한 고구마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문종대 농촌지도자회장은 “작지만 정성을 담아 재배한 고구마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향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매년 농촌지도자회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 어려운 이웃들과 나눠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공동과제포 운영이 농업기술 향상은 물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