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 모아

 

 

거창경찰서(서장 김해진)는 10월 26일 오전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사무실에서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와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관내 교통 사망사고 증가와 함께 고령자 교통 사망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 고령자 교통사고 및 사고피해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 ▲ 지역주민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홍보활동 전개 ▲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형광조끼·형광 모자 등 교통안전 물품 지원 및 홍보활동 활용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령자를 비롯한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교통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진 거창경찰서장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올바른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