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돌봄․방과후학교 내실화’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돌봄․방과후학교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거창교육지원청 돌봄‧방과후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컨설팅은 학교별 돌봄․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청취해 학교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은 남상초등학교 등 8개 초등학교와 거창덕유중학교 등 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분교장을 포함한 각 학교의 운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돌봄․방과후학교 운영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학교별 컨설팅 요청 사항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돌봄․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개선 방향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거창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여건과 어려움을 보다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방과후학교가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