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경제학 박사 초청… 11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 진행

 합리적 소비·금융사기 예방·미래설계 등 경제적 자립역량 강화

 

 

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지회장 김경진)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김기범 경제학 박사를 초청해 ‘내 삶을 지키는 현명한 재정관리’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장애인 관련 기관 종사자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거창군지회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애인은 의료비, 재활비, 이동비 등 추가적인 생활비 부담이 발생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와 체계적인 재정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거창군지회는 장애인들이 자신의 경제 상황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

첫 강의인 11월 4일에는 ‘장애인의 경제생활과 재정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소득과 지출 관리의 기본 원칙을 다룬다. 

11월 11일에는 합리적인 소비생활과 가계 재정관리, 18일에는 금융생활의 이해와 금융사기 예방, 25일에는 미래설계와 경제적 자립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김기범 경제학 박사는 생활비 관리, 저축과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노후설계 등 장애인의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장애인이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스스로 관리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경제적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경진 지회장이 이끄는 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는 이번 특강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기결정권과 자립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