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월 21일~23일까지 2박 3일간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밖 청소년과 제주도 졸업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여행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검정고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공부해 2026년에 검정고시에 합격한 16명 중 졸업예정자 5명(고졸4․중졸1)이 참여했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를 축하하고 졸업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졸업을 앞두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졸업여행은 아르떼뮤지엄 관람, 카트 체험, 우도 탐방, 아쿠아플라넷 방문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됐다.
학교밖 청소년들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한 함께 일정을 소화하며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자립심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
신영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졸업여행이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그동안의 노력을 되돌아보며 고생한 자신과 친구들을 격려하는 즐거운 시간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 지원, 문화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대학 입시 컨설팅 및 멘토링, 급식,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055-940-8860)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