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림1004의 날’ 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정, 민관협력 복지 성과 입증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정순, 민간위원장 김문호)는 10월 28일 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마지막 회의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지역복지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장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아림1004운동' 현물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홀몸 어르신 타이머콕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아림1004의 날' 행사에서 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게 됐으며, 관련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정순 공공위원장은 “올 한 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웅양면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김문호 민간위원장은 “2026년 마지막 회의를 통해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을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지역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