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은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 공간에서 오는 8월 7...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6월 19일 거창읍 대동리에서 발생한 60대 정신지체장...
거창군 마리면(면장 이수용)과 거창군 좋은이웃들(회장 이남이)은 면내 상율마을에 거주하는 형편이 어려운 홀몸노인 가구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해당 사업은 마리면 행복복지담당에서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된 홀몸노인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자의 주거지는 벽면 페인트가 군데군데 벗겨지고 오래 전 설치된 창호와 방충망이...
거창사과원예농협은 6월 22일,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
거창군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1명이 6월 22일 코로나19 확진(거창45번)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거창45번 확진자는 지난 6월 11일∼13일 동안 부산 본가를 방문했고, 17일 부터 인후통, 발열 등 감기증상이 시작되어 2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한 결과 22일 확진됐다. 확진자는 현재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는 상태이며, 기저질...
거창군 행정사무감사 6일 째인 6월 21일 군의회는 농업기술센타(농업축산과, 농업기술과, 행복농촌과) 3개 부서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했다. 농업축산과 감사에서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농기계 임대료 현실화가 거론됐다. 권재경 군의원은 “지난해부터 농기계 임대료가 인상됐는데, 승용예초기는 100% 인상됐다. 콤바인은 10만 원에서 17만 9,000원으로, 다른 기종은 2만 원에서 1만 원으로 내려갔다가...
거창군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 전반...
위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들을 위한 우리고장 역사탐방 및 문화체험 추진 ...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공연산책 공모사업에 선정돼 2,6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2021 유랑극장’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6월 30일 수요일 오후 7시 죽전공원에서 개최되는 「2021 유랑극장」네 번째 시리즈 ‘도심탈출’은 세계 최초 비보이 5대 메이저를 석권한 그랜드 슬램 비보이팀 ‘진조크루’와 아프리카 ...
위천면 강천리 게이트볼장 준공식이 6월 21일 오전 구인모 군수,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 일부 도.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게이트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게이트볼장은 기존 야외 게이트볼장이 눈·비에 취약하여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여론을 적극 수렴하여 위천면 강천리 일원에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지난 5월 완공했다....
거창군은 6월 19일~20일 까지 온라인으로 제18회 청소년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거창군 황강광역취수장 설치 반대 투쟁위원회’가 21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발족...
거창군이 매일 어떤 행정을 펴나가는지 궁금하십니까? 거창인터넷뉴스원은 거창군의 업무일정을 군민들에게 알림으로써 군정에 관심있는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군민과 함께 하는 정보공유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거창에서도 학교 단위만으로 이루어지는 수학축제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
거창군은 6월 18일 보훈회관에서 구인모 군수와 신태우 전몰군경유족회 거창군 지회...
거창군은 6월 1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1년 청년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거창군은 6월 18일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밑반찬과 식료품 등 먹거리를 기부하고...
거창군은 6월 17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김성섭 지역기업정책관이 거창승강...
6월 17일 거창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한 가운데 신속한 감염 차단을...
거창군 행정사무감사 5일 째인 6월 18일 군의회는 건설과, 도시건축과, 보건소 3개 부서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건설과 감사에서 최정환 의원은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중 거창 구간에서 민원이 청와대 청원으로 올라 있다"고 했다. 최 의원은 “국회의원의 뒷배로 건설사와 모 씨의 갑질행위가 있고, 덤프트럭 기사들을 대상으로 관리비를 받는다는 내용”이라며, “덤프트럭 운전기사의 하소연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