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위천면(면장 강국희)은 최근 홀몸노인 공동거주시설 4개소에 1,500만원...
경남도립거창대학 아동보육복지과는 지난 13일 오후 학내 목적 강당에서 관내 어린이...
거창흥사단(대표 도재원)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4일~15일,...
거창군은 16일 경남도에서 진행하는 ‘2016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
농촌 전통주택 아궁이에 불을 때고 자던 노부부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일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4일 오후 6시 50분께 거창군의 한 주택 아래채 방안에서 이 모(80)씨와 이 씨 아내(77)가 이불을 덮은채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이장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아궁이가 있는 곳에 제대로 된 환풍기가 없는 점, 잠다던 방안 장판 아래 구들장에 금이 간 점 등을 현장에...
경남도민의 삶 구석구석 살피는 파수꾼. 농심(農心)으로 거침없이 도정활동 펼쳐 ...
거창군은 읍면 주민자치위원장과 임원 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12월 13일~...
거창군은 15일, 2016년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군민 180명에게 5만...
거창군 가북면(면장 김순현)은 15일 양동인 군수와 김순현 면장 및 지역기관단체...
거창군 위천면(면장 강국희)은 지난 14일 복지허브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력공사 ...
지난 4월 13일 출범한 양동인 호의 거...
거창군 대표 브랜드 쌀인 ‘밥맛이 거창합니다’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농...
거창군은 문화예술이 흐르는 품격 높은 도시를 디자인한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문화재단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주도의 전문화된 문화재단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해 가는 것은 전국적인 추세다. 군에서도 공무원의 잦은 인사로 인한 전문성과 연속성 부족에 따른 한계로, 문화예술 정책에 대해 지속성과 일관성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어 왔다. 이는 군의 대표적인 축제인 거창국제연극제가 관련단체의...
거창읍 정장리 국농소 마을 인근 논들이 광주대구고속도로 확장개통 후 고속도로에 접해 있는 논들이 물논으로 변해 트랙터 조차 다닐 수 없어 벼 수확을 포기하는 등 피해를 보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고속도로 확장 전 도로와 떨어져 있을 때는 멀쩡하던 논들이 도로 확장 후 도로와 접한 논들이 물논으로 변해 발이 푹푹 빠지는데다, 벼를 수확하는 트랙터 바퀴가 논바닥에 빠져 마음대로 다닐 수 ...
거창구치소 대체부지 선정위원회가 지난 13일 회의를 개최해 거창읍 장팔리’와 ‘마리면 대동리’두 곳을 대체부지로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위원회는 이날 거창군이 대체부지로 고려중인 8개 안 중 최근 마을주민들이 구치소 건립을 신청한 거창읍 장팔리 중산마을(장팔리 447-2번지 일원)과, 군이 예정한 마리면 대동리 일명 '오리골'(대동리 1567-1번지 일원) 두 곳을 유력한 후보지로 압축했으며, 오는 ...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승휘)는 미래의 유권자인 어린이들이 선거와 투표에 대한 올...
거창농협 주부대학 졸업생으로 구성된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신명숙)...
거창군은 2016년도 제2기 분 자동차세로 1만485건 16억2,922만 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만270건 15억7,615만 원에 비해 3.36% 증가한 것으로, 선납 신청차량 및 국가유공자, 장애인소유 자동차 등 비과감면 차량을 제외한 수치다. 차종별(지방교육세 제외)로는 승용차가 7,403건에 9억3,000만원, 승합형승용자동차가 2,217건에 3억500만원...
거창군 가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전영개, 부녀회장 최순자)는 지난 11일 ...
거창소방서(서장 손현호)는 지난 11월 30일 대구 서문시장 4지구 대형화재로 ...